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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지 73일된 아기 판다···배밀이 하고 하루 4끼 '맘마'
태어난 지 60일 된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 [사진 에버랜드] 아기 판다(암컷)는 요즘 막 몸을 옆으로 뒤집고 꼼지락 꼼지락 용을 쓰며 배밀이에 한창이다. 엄마 판다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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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 뚫고 태어난 새끼 판다···한달간의 폭풍 성장기 '심쿵'
대만 타이베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의 최근 모습. 타이베이 동물원 한국과 대만, 두 나라에 겹경사가 생겼습니다.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 새끼가 연이어 태어난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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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내년은 검은 호랑이 해…인도 숲서 7~8 마리 서식
━ [더,오래] 신남식의 야생동물 세상보기(41) 다가오는 새해 2022년은 육십갑자(六十甲子)로 임인년(壬寅年)이고 호랑이해가 된다. 음양오행설에 따라 임(壬)이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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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아기 호랑이 오둥이 등장
아기 호랑이 오둥이 등장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멸종위기종 1급 한국호랑이 5남매를 30일 일반에 첫 공개하고 이름을 발표했다. 5남매의 이름은 아름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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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남매 호랑이' 막내 강산, 저녁먹고 쓰러져…무지개다리 건넜다
8일 숨진 아기 호랑이 강산. 에버랜드 지난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한국호랑이 5마리 중 막내인 ‘강산(암컷)’이 숨졌다. 에버랜드는 9일 홈페이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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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린 먹이주기 짜릿하네, 상어 이빨 섬뜩하네
어린이날이 코앞이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흥이 나지 않는다. 전국의 주요 테마파크·호텔·리조트 등도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예년보다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. 그래도 뉴스가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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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다, 4차원 가상현실 … 더 젊어진 40살 에버랜드
에버랜드가 오는 17일 개장 40주년을 맞는다. 에버랜드는 판다월드, 4차원 가상현실 체험관 등을 오픈하며 정보기술과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. 40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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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이 약속했던 판다 커플 내달 온다
시진핑의 선물인 판다 커플(왼쪽이 수컷).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선물인 판다 한 쌍이 다음달 한국에 온다. 2014년 7월 방한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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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에버랜드 캥거루 10분간 탈출 소동
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25일 오후 4시쯤 캥거루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탈출하는 소동이 발생했다. 캥거루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뛰쳐나와 퍼레이드 광장을 달리다가 1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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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] 4인승 확대, 자동 출발대, 튜브 리프트 더 짜릿하고 안전하게 눈밭 질주
‘스노우 버스터’는 레이싱·패밀리·익스프레스 등 3개 코스를 갖추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탈 수 있다. [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]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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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에게 상처 받은 김 대리 활짝 웃다
삼성에버랜드는 감정 근로자들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‘비타민 캠프’를 개발해 임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할 계획이다. [사진 삼성에버랜드] #하루 8∼9시간씩 리조트 방문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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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
휘닉스 아일랜드 힐리우스 회원 전용 라운지 ‘아고라’ 전경. 제주도 서귀포시 섭지코지의 약 66만㎡ 에 이르는 부지에 들어선 휘닉스 아일랜드(phoenixisland.co.kr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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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버랜드] 체험학습공간으로 거듭난 친환경 동물원
에버랜드는 단순한 관람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체험학습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했다. [사진 에버랜드] 에버랜드 리조트(대표 김봉영·사진)가 한국표준협회 ‘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’ 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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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기구도 타고 단풍도 즐기고
서울 근교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단풍시즌을 맞았다. 에버랜드 단풍은 10월 20일~30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. 은행나무, 각종 단풍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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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물 쇼 동원된 오랑우탄을 몰수하라"
어린이들이 쥬쥬동물원의 인기사타인 오랑우탄 오랑이가 아이스크림먹는 모습을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.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'제돌이'처럼 동물원의 오랑우탄 '오랑이'도 편안한 삶을 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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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랜드, ‘별빛 동물원’ 선보여
에버랜드가 ‘별빛 동물원’을 선보였다. 내년 봄 만날 수 있는 판다를 비롯해 기린ㆍ펭귄ㆍ홍학 등 9종 36개의 동물 조형물들을 매직가든에 전시하고 있다. 동물 조형물은 0.4∼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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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아기 사자 5남매
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지난 10월 말 태어난 아기 사자 5남매가 일반에 공개됐다. 아빠 사자 한 마리와 어미 사자 두 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이 아기 사자들은 암컷 4마리,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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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동물들의 여름 나기
30도를 오르내리는 삼복더위가 계속되자 동물원 가족들도 특식으로 더위를 식힌다. 2일 용인 에버랜드 북극곰과 알락꼬리 여우원숭이, 오랑우탄(왼쪽부터)이 얼음수박을 먹고 있다. 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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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갓태어난 새식구 동심 독차지
최근 용인 에버랜드동물원에 앙증맞은 아기 반달곰과 쌍봉낙타등이 태어나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. 올봄에 태어난 에버랜드의 새식구는 반달곰과 불곰 각 두마리,쌍봉낙타 한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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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원 사육사 매주 정신질환자 방문
11일 오전10시30분쯤 충남공주시 법무부 공주치료감호소 강당.12명의 남녀 자원봉사자와 푸들.치와와등 6마리의 애완견이들어서자 의자에 앉아있던 환자죄수 11명의 얼굴이 동시에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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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〈환경스페셜〉, 멸종위기 산양 최대 '천적'은 인간
오는 19일 밤10시15분 방송될 KBS 1TV 〈환경스페셜 - 산양, 살아나는가〉는 멸종위기에 처한 산양을 되살리려는 인간의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.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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튤립 꽃밭에 나비 5000마리
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도 값진 '선물'이 될 수 있죠-. 테마파크와 컨벤션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이벤트와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. 간편한 옷과 운동화 차림으로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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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덥지? 나처럼 해봐
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동물원도 비상이 걸렸다. 코끼리 사육사는 물 호스를 들고 하루에도 서너번 샤워를 시킨다. 더위에 가장 약한 것이 북극곰이다. 덕분에 얼음 속에 든 수박과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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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공원 무빙워크 사고 어린이 등 40명 다쳐
11일 오후 2시50분쯤 에버랜드 내 동물원에서 정문 방향 오르막길에 설치돼 있는 길이 150m의 관람객 이동용 무빙워크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넘어지면서 40명이 다쳤다. 이